전세 시세가 내려가면 생기는 역전세. 세입자의 보증금이 위험해지는 이유를 설명합니다.
결론: 새 전세가 기존 전세보다 싸지면, 임대인은 빠지는 세입자의 보증금을 못 구할 수 있습니다

구조
세입자가 나갈 때 새 세입자를 구해 그 보증금으로 기존 보증금을 돌려주는 게 일반적인 구조입니다. 새 세입자 보증금이 낮아지면 빈자리가 생깁니다.
세입자가 해야 할 것
- 계약 전 — 등기부등본의 근저당·선순위 채권 확인, 전세가율(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) 체크
- 계약 후 — 전입신고 + 확정일자 + 보증보험 가입(가능하면)
- 퇴거 시 — 보증금 반환 시한과 지연 시 이자·소송 절차 확인
자주 묻는 질문
- 역전세면 전세 못 구하나요? — 위험도가 올라가는 것이지 무조건 위험한 건 아닙니다. 선순위 권리와 보증보험 가입 가능 여부로 판단합니다.
- 깡통전세와 다른 건가요? — 관련이 있습니다. 깡통전세는 전세가율이 매우 높은 상태, 역전세는 시세 하락으로 생기는 현상입니다.

정리하면
역전세 시기에는 선순위 확인과 보증보험이 더 중요해집니다. 전세가율 80% 이상은 노란불입니다.
보증금이 걸린 계약은 계약 전 확인이 절반입니다. 등기부등본 읽는 법부터 같이 보시면 안전해집니다.
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 안내이며, 지역 조례·최신 법령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. 구체적인 판단은 계약 전 전문가와 확인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