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약 넣을 때마다 "내 가점으로 될까" 하는 고민이 있죠. 몇 점이면 당첨되는지, 가점이 어떻게 계산되는지 정리해드릴게요.
결론부터. 정답 점수는 없고, 단지·지역·시점마다 커트라인이 다릅니다. 다만 가점 구조와 대략의 커트라인 감은 알려드릴 수 있어요.

결론: 가점은 세 항목을 합산한 점수입니다
청약 가점(만점 84점)은 세 가지를 더합니다.
- 무주택 기간 — 최장 32점. 무주택이 오래될수록 높아요
- 부양가족 수 — 최고 35점. 같이 사는 직계가족이 많을수록
- 청약통장 가입 기간 — 최장 17점. 통장을 오래 유지할수록
이 세 항목 합이 가점. 전용 85㎡ 이하 주택은 가점제 비율이 높아서 이 점수로 순위를 가르는 경우가 많습니다.
커트라인 감 잡기 — 대략의 체감치
- 수도권 인기 단지 — 60점대 이상에서 형성되는 경우가 많아요
- 비인기 지역이나 큰 평형 — 추첨제 비율이 높거나 커트라인이 낮게 나옵니다
- 커트라인은 매번 달라요 — 같은 단지라도 공급 물량·시기·경쟁률에 따라 변합니다
즉 '몇 점이면 된다'는 고정값이 없고, 목표 단지의 최근 커트라인 흐름을 보는 게 현실적인 방법입니다.

가점이 낮으면 방법이 없나요
- 추첨제 물량 — 전용 85㎡ 초과나 특정 물량은 추첨이라 가점이 낮아도 기회가 있어요
- 신혼부부·생애최초 특별공급 — 별도 트랙이라 일반 가점 경쟁과 다른 구조입니다
- 무주택 기간은 쌓여요 — 지금 안 되면 기간이 지나면서 점수가 올라갑니다
자주 묻는 질문
- 내 가점은 어디서 확인하나요? — 청약홈이나 은행에서 가입한 통장의 가점 산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
- 가점이 같으면 어떻게 가르나요? — 보통 추첨으로 정해집니다. 부양가족·무주택 세부 조건으로 우선이 갈리는 경우도 있어요

정리하면
청약 가점은 '무주택 기간 + 부양가족 + 통장 기간'의 합산 점수이고, 커트라인은 단지마다 다릅니다. 내 점수를 알고 목표 단지의 최근 커트라인을 같이 보는 게 핵심이에요.
당첨 후 매매로 이어지면 그때 붙는 중개보수 상한도 미리 계산해두세요. 안전빵 계산기에 금액만 넣으면 바로 나옵니다.
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 안내이며, 청약 조건은 주택법·공고문을 확인해야 합니다.